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심한 복수 사무소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류은가람]]의 작품을 보면 히로인의 모에력을 강조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스토리와 필력으로써 승부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, 그것이 여기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. 그렇기에 [[나와 호랑이님]]이나 [[꼬리를 찾아줘]]처럼 모에요소가~~주체를 못하는~~ 흘러넘치는 점은 없다. 오히려 [[오라전대 피스메이커]]나 [[미얄 시리즈]]와 비슷한 계열로 구분할 수 있달까. [[류은가람]]이 지금까지 단편만 쓰다 보니까 (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)이 작품도 상당히 [[옴니버스]]의 성격을 띤다.~~실제로도 옴니버스 소설이니까~~ --라노벨의 단권완결성에 부합-- 그나마 전반적 스토리는 갖추고 있지만 정작 스토리 진행은 [[옴니버스]]에 기대는 형식. 정확하게는 각 권마다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권마다 4번째 편이 메인 스토리다. 다만 완결권인 5권은 옴니버스라기보단 외전 + 후일담에 가까운 편. 작가가 [[헤르만 헤세]]를 좋아하는지 종종 그의 작품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. "[[데미안]]"이나 "수레바퀴 아래서" 등. 특히 데미안은 작품의 주제에 가까우며 정말 지겹도록 나온다. 그 외에도 다수의 문학 작품을 변용한다.--그리고 작가는 현진의 입을 빌려 대선배들에게 송구스러워 한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